| (주)대원정밀 안 혁 대표가 충북도교육청을 방문 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자료제공=충북도교육청 |
(주)대원정밀 안 혁 사장이 오늘(23일) 오전 11시 충청북도교육청을 방문하 고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학생선수 격려비로 써달라며 이기용 교육감에게 2500만원의 지원금을 기탁했다.
이날 안 사장은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우리 도에서 개최되는 만큼, 우리 도의 출전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양하는데 지역의 향토기업으로서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고 그 뜻을 밝혔다.
도교육청은 안 사장의 뜻에 따라 기탁금 2500만원을 청주공고, 충북공고, 충북전산기고, 증평공고, 충북반도체고등학교 5개교에 교당 500만원씩 전달할 예정이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충북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오창과학단지에 위치한 (주)대원정밀은 금형을 설계 제작하는 금형 전문회사로 기술인력의 현장실습과 취업에 관심을 갖고 청주공고, 충북공고, 폴리텍대학 등에 매년 지원하고 있다.
안사장은 충북지방기능경기대회 기술부위원장, 전국대회 심사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01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해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직원 2명을 배출하는 등 기술인력개발에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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