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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위기의 사할린동포에 의료비지원

제천 신백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는 제천으로 영주 귀국한 사할린동포 황예순(72)씨에게 의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황씨는 한쪽 눈이 실명위기에 있으나 치료비가 부족해 치료를 미뤄오고 있던 중 신백동 민안망위원회에서는 이 사실을 알고 지난 23일 치료비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지난해 사할린에서 영주귀국하여 제천시 영천동 휴먼시아 아파트에 거주하는 황씨는 기초생활수급비로 생활하고 있으나 지난해부터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아 치료를 해오고 있다.

그러나 매월 15만원씩 들어가는 병원비가 부담이 되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신백동 민간사회안전망 회원들은 협의를 통해 사할린동포들이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신백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는 그동안 각종 바자회를 통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지역 내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오고 있는 단체이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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