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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세계 금연의 날′ 행사개최

30일 오후1시 진천군보건소는 제24회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금연택시 16대가 금연홍보깃발을 부착하고 진천읍 시내일원 퍼레이드를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금연시범학교인 광혜원중․고등학교, 진천상업고등학교, 진천생명과학고등학교, 덕산중학교 전교생 1,721명을 대상으로 흡연학생을 색출하기 위한 호기 내 CO 측정을 실시한다.



금연택시 기사 16명은 지난 4월 20일 금연택시 발대식을 통하여 금연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금연택시 본인들 전원 금연을 실천할 뿐만 아니라 택시를 타는 승객은 흡연을 할 수 없도록 하고 특히 택시 승객에게 금연홍보를 실시해 금연홍보대사로써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이번 금연시범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호기 내 CO 측정은 흡연하는 학생을 구분해 흡연학생을 대상으로 금연교육과 6주 금연교실을 운영하여 흡연제로 작전에 돌입한다



이밖에도 진천군 관내 금연홍보대사 30명은 상산 및 삼수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는 캐릭터의 가면마스크를 착용하고 금연홍보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또 전교생이 성인 되어서도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는 금연결심을 다지는 금연서명운동과 흡연에 관한 설문조사, 금연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됐다.



보건소 금연사업담당자 손종희씨는 "청소년들의 흡연율이 증가하는 추세에 적극적인 금연홍보와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 되어야 하며 금연홍보 활동에 다양한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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