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장학금 지원 약속을 지키고 있는 재단법인 목훈재단(이사장 손동창)이 올해도 빠짐없이 저소득층 자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목훈재단의 출연 기업체인 가금면 창전리에서 사무용가구 생산업체 (주)일룸의 박광호 상무이사는 지난 31일 오후 1시30분 우건도 충주시장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자녀 우수학생 20명에 대한 장학금 2,093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우건도 시장은 이 자리에서 “매년 관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의 인재양성에 도움이 되어 지역의 미래가 밝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장학증서를 전달한 박 이사도 “가정생활이 어렵워 힘들게 생활하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꾼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로써 목훈재단은 충주지역 학생들에게 올해로 9년째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수혜 학생들은 올 한해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한편, 서울시 송파구 오금동에 소재하고 있는 (재)목훈재단은 (주)퍼시스, (주)일룸, (주)시디즈 등 3개 업체가 학술연구비 및 장학금 지원사업을 목적으로 2002년 12월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밝은 사회 만들기에 솔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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