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은 꽃매미로 인한 과수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꽃매미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기위해 상항실을 운영하기고 했다고 지난31일 밝혔다.
| 자료제공=청원군청 |
군은 우선 꽃매미 퇴치를 위해 종합방제 상황실을 설치하고 적기 방제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모든 방제인력을 동원해 조기 예찰과 단계별 방제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단계별 방제대책으로는 △1단계(4월):알 제거 △2단계(5월):부화 직후 약제 살포 공동 방제:△3단계(6~11월):농가자율 방제 등이다.
또한 꽃매미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과원인접 임야에 대해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개체 수가 증가할 때에는 즉시 농가별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공동방제 후에도 지속적인 예찰을 실시해 꽃매미 밀도를 낮춰 꽃매미로 인한 과수농가 피해를 최소화해 고품질 과실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그동안 군은 포도과원을 중심으로 인접 임야 등 9개 읍․면에서 일제히 알 제거를 실시했으며, 지난 30일에는 꽃매미 일제 공동방제의 날로 정하고 포도 과원 주변과 임야 등을 대상으로 꽃매미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이날 방제작업에는 군청 산림방제차량 1대와 농가별 방제기 10여 대, 주민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피해 우심지역인 문의면을 비롯한 각 읍․면에서 공동방제가 일제히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꽃매미 방제작업을 적기에 실시하지 않으면 과수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라며“초기 꽃매미 방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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