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이 대체로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자금 마련을위해 하계학생 근로활동 접수를 13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하계학생 근로활동은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자금 마련을 위한 부업기회 확대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전한 사회체험 기회제공으로 근로 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단양군은 군 근무자 60명과 도 근무자 5명 등 총 65명을 선발 한다.
접수 기간은 24일까지 12일간 각 읍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받으며 선발된 인원은 7월 18일부터 8월 12일까지 20일 동안 관광시설지의 현장근무나 행정업무보조 등의 일을 하게 되며 1주 5일 근무에 1일 단가 34,560원을 적용받고 주 5일 만기출근시 1일 휴무가 실시된다.
모집 대상은 부모의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관내인 대학생 가운데 실업자 자녀, 일용근로자 자녀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되며 일반 대학생의 경우 2순위로 신청자 초과 시에 추첨을 거쳐 선발된다.
추첨은 7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시 예정이며 선발된 근로활동은 별도의 통보를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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