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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프로그램 만족도 높다

[청주=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청주시는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 수강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달 4일부터 20일까지 제7기 교육생 17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1220명 응답했다.

설문조사 결과, 평생학습관에서 수강한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교육생은 1089명으로 89%, 보통이 95명으로 8%, 미흡하다고 응답한 교육생은 25명으로 2%, 11명은 응답하지 않았으며, 미흡사유로 교육시간 부족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참여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문에 936명인 77%가 자기계발(취미․교양), 91명인 7%가 자격증 취득, 74명인 6%가 취업․창업, 63명인 5%가 자녀교육에 도움, 45명인 4%가 사회봉사활동을 들었으며, 11명은 응답하지 않았다.

강의내용은 양호하다는 응답이 1155명인 94%로 아주 높게 나타났으며, 보통은 49명인 4%가 응답하여 공개모집에 의해 능력 있는 강사를 모집한 만큼 강사의 강의내용 만족도는 아주 높게 나타났으며, 부족하다는 응답은6명, 응답하지 않은 교육생은 10명으로 나타났다.

강의실 및 시설이용은 응답자 839명이 양호, 282명이 보통이라고 응답했고 미흡하다고 응답한 교육생은 57명이 응답해 전체조사자중 4%로 나타났다.



기타 및 무응답자는 42명이며, 미흡한사유로 에너지 절약에 따른 냉난방이 열악하고 노후된 가스렌지 등 조리기구가 불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평생학습관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만족도, 수강목적, 여가활용실태, 강의내용, 시설만족도, 건의사항 등 17개 항목을 조사하여 향후 교육운영에 반영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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