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국가결핵관리사업 도 『우수기관』 선정
[진천=타임뉴스]진천군보건소(소장 이재은)가 충청북도에서 2010년 부터 2011년 상반기까지 추진한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 결과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오늘(29일) 충청북도로부터 기관표창을 수상한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국가결핵관리사업을 추진한 도내 13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감시체계운영, 환자관리, 가족검진, 민간공공협력사업 및 역학조사 등 6개영역 10개 평가지표항목에 대한 추진실적이 평가됐다.
이에 군 보건소는 결핵 감염자 발견율을 높이기 위해 병․의원의 신고를 독려했으며 가족검진 및 소집단의 결핵발생시 역학조사를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신환자 발견을 위한 검진사업 및 예방홍보사업, 결핵 치료환자 완치율을 높이기 위한 환자 식이요법 및 부작용 관리, 민간공공협력사업을 통한 결핵예방과 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등 예방관리 노력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보건소는 이번 우수기관 수상을 계기로 결핵 사전예방을 위한 BCG 예방접종을 강화하고, 결핵환자 조기발견 및 퇴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 담당자는 “군민의 건강을 위해 결핵 조기퇴치와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특히 다문화가정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독창적이고 실질적인 결핵관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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