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 충북도는 최근 계속되는 장마비로 인해 올 벼농사 안정 생산에 차질 없도록 배수로 정비, 벼 병해충 적기방제 등 여름철 벼농사 본답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금년도 영농철인 4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의 강우량이 812mm로 평년대비 495mm가 많이 왔으며, “요즘처럼 비가 오는 날이 많을 경우 일조시간 부족으로 벼가 연하게 웃자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주말부터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정밀예찰을 통한 적기 병해충 방제와 논두렁, 제방 등을 점검하고 배수로를 재정비 하여 물 빠짐이 잘 되도록 해 주며 물 걸러대기 등 적정 물 관리와 이삭거름 적량시용(전용복비 11~12kg/10a), 깨끗한 들판 만들기 등 장마이후 본답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충북도에서는 금년도 돌발 병해충 적기방제를 위해 도비 2억 7백만원 등 6억 9천만의 예산을 확보하여 농약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콩, 옥수수 등 밭작물 재배포장 배수로 정비와 비배관리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청북도, 장마비에 올 벼농사 그르칠라.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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