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충북교육청이 여름철 에너지 절약에 노력해 줄 것을 산하기관과 각급학교에 주문했다.
도교육청은 정시퇴근과 복장 간소화 등 에너지 저소비형 근무를 권장하면서 햇빛이 드는 창가처럼 취약지역에 근무하는 직원을 위해 환기창, 복층유리, 단연 필름 등으로 시설을 개선할 것도 주문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공공기관은 여름철 실내 평균온도를 28℃ 이상 유지하도록 되어 있어 햇볕이 드는 창가 등 취약지역 근무자는 온도 차로 인해 30℃ 이상 폭염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도교육청은 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냉방 가동을 위한 평균온도 측정 장소를 3곳에서 5곳(동서남북 창이나 외벽 한곳, 중앙 한곳)으로 늘려 평균온도 산정 시 취약지역(창 또는 외벽)의 반영 비율을 높이도록 했다.
종전에는 창 측 한곳과 벽 측 한곳, 건물 중앙지점 등 3곳의 온도를 측정해 평균온도를 산정했으나 불합리한 측정으로 고생을 하는 직원들이 있다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이외에도 ▲승용차 요일제 ▲조명부분 절전강화 ▲불필요한 대기전력 차단 등의 기본적인 대책 마련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에너지는 국가 경제와 직결되어 있다.”라며 “모든 국민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북도교육청, 하절기 에너지절약지침 내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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