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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현관 민원길라잡이 살펴보니

[제천=타임뉴스] 제천시가 시청사 본관 로비에 3000여만 원을 들여 설치한 민원 길라잡이가 자세히 살펴보니 단순한 제천 10경 소개와 대표음식점 청사 담당직원소개 등으로 구성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진작 민원인이 궁금해하는 업무구분과 담당자 찾기, 그리고 자리에 있는지 없는지가 확인되어야 하는데 출장중이라도 있는것처럼 보여 헛걸을 하는 수고를 해야한다.



그러나 길라잡이에는 요약된 담당부서명이 기재되어 있고 전화번호가 있으나 전화를 어떻게 하는지조차도 설명이 없어 이용불편이 있다.



시에 따르면 민원 길라잡이는 터치스크린으로, 시정홍보와 청사안내, 종합민원, 조직도, 관광안내 제천 10경, 제천의 대표적인 음식점 고객설문조사 등을 안내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 길라잡이는 7월 한 달 동안 시험운영을 거쳐 8월 1일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된 것으로 최명현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졌다.



한편 시청은 찾은 한 민원인은 장애인복지팀을 찾는데 한참을 걸려도 찾지 못하자 결국 지난 직원들의 도움으로 시청별관 구 시청 청사의 배치되 있음이 파악되 업무를 보게 되었다며. 요즘 말만 하면 스스로 답변하는 시스템도 있다고 하면서 기왕 예산을 들여 만들려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곳에는 화장실은 표기되어 있으나 식수대나 일반편의시설표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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