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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세무서 “모범납세자 세정간담회 수상자 축하리셉션”

[제천=타임뉴스] 제천세무서는 지난 8월11일 ‘모범납세자 세정간담회’를 개최하면서 관내 납세자의 ‘아름다운 납세자 상 수상 축하 리셉션’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2009년부터 매년 3월 3일 납세자의 날에 정부포상 및 표창을 받은 관내 모범납세자 13명 전원을 초청한 가운데 지난 7월 22일 국세청으로부터 ‘아름다운 납세자 상’을 수상한 관내 건토배종합마트 조옥란 대표 부부를 초청하여 참석한 모범납세자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기용 서장은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국세행정 추진방향과 모범납세자에게 제공되는 우대혜택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모범납세자들로부터 지역세정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면서 세무서 주차장에 ‘모범납세자 우선주차장’이 마련된 것을 알리고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풍토조성에도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조 서장은 모범납세자들에게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국세행정추진에 대한 홍보와 도움을 요청하였으며 ‘아름다운 납세자 상’ 선정과 관련하여서는 “우리 지역 납세자가 선정된 것은 우리 지역은 물론 우리 세무서의 자랑이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납세자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히면서 ‘아름다운 납세자 상’에 대한 설명과 함께 조옥란 대표 부부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소개했다.


‘아름다운 납세자 상’은 국세청이 공정사회 구현에서 모든 국민이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성실납세자로서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숨은 납세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7월 22일 처음 33인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언론과 각계각층의 찬사와 함께 비상한 관심을 끈 바 있다.


제천지역의 얼굴없는 천사로 통하는 조옥란 대표는 철물점 점원으로 시작하여 자수성가한 성실납세자로서 남편 윤종근 씨와 함께 익명으로 헌신적인 봉사와 기부를 해왔다. 2004년부터 매년 2만 장의 연탄을 제천시에 기부한바 있다.



1991년부터 20년 동안 매월 쌀 1가마니를 제천시 교동사무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맜겼으며 자신들이 운영하는 건자재마트를 통해 10년이 넘게 연탄보일러 5대 이상을 불우이웃들에게 직접 교체해주는 등 봉사단체의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도 건물 6동의 건축자재 일체를 기부하였으며 화재로 집을 잃은 불우이웃에게도 건축자재 일체를 기부하기도 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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