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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묘객 편의제공 위해 국유임도 한시개방

[단양=타임뉴스] 단양 중부지방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는 2011년 8월 27일부터 9월 18일까지 제천시․단양군 내 국유임도 9개 노선 45km를 한시적으로 개방해 추석을 맞아 벌초 및 성묘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낙석제거 등 임도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중부지방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제천시 백운면 도곡리․단양군 대강면 사동리 등 관내 국유임도 9개 노선 45km를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벌초 및 성묘객들에게 편의제공을 위해 2011년 8월 27일부터 9월 18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하였다.

임도 개방에 앞서 임도 변 풀베기와 배수로 정비를 완료하였으며,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낙석으로 차량통행이 불편한 지역은 흙과 돌 제거 등 정비를 통하여 성묘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으나 임도는 도로폭이 3m로 좁고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아 차량 안전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임도의 개방과 함께 산림보호 감시인력을 임도 및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주요 산림지역에 집중배치하고 담당공무원의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 쓰레기 투기, 송이․희귀식물 등 임산물 불법채취를 비롯한 불법행위는 집중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성묘객들은 말벌 등 독충, 예초기 사용, 급경사지에서 추락 등 안전사고에 대해 특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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