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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ㆍ청원 통합시 모델제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청주=타임뉴스]청주시(한범덕 시장)는 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의원, 공약평가위원, 공무원, 주민 등 200여명 대상으로 청주․청원 통합시 모델제시를 위한 도․시․군 공동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청주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주관으로 열렸다.



청주․청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연구책임자인 (재)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병국 박사가 통합에 대한 ‘주요 쟁점사항 설명’, ‘청원지역 주민 우려 사항 해결방안’, ‘통합분위기 조성과제’, ‘통합추진 과정의 설계’, 통합시 기반ㆍ제도ㆍ비전설계 등을 발표하고 참석자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통합에 따른 체계적인 도・농 간 균형발전, 통합기반 조성 등 통합을 대비한 양 지역의 상생발전과 연계방향을 제시하여 통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객관적이고 전문성이 있는 용역결과를 도출하여 청주청원 통합시의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한범덕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통합시 모델제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양 지역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도․농간 균형발전 방안과 양 지역 간 상생협력 기반 마련으로 미래 100년 도약의 밑거름을 마련하여 청주청원 통합시가 중부권의 핵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통합시 모델제시 연구용역 최종보고서에 제시된 청주․청원 공동협력 사업에 대하여 관련 부서별로 자세히 검토 분석하여 양 지역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청주시와 청원군은 통합시 모델제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청원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순회 공청회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의 우려 사항을 해결하여 주는 등 통합 공감대 마련으로 주민이 중심이 되는 실질적 통합기틀을 마련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한편 통합시 모델제시 연구용역은 지난해 8월 11일 도․시․군 단체장의 통합추진 기본원칙 합의에 따라 충청북도․청주시․청원군 공동으로 발주했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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