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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쓰레기 대란 해결, 주부 등 주민이 직접 참여!

[진천=타임뉴스] 최근 불거진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진천군이(군수 유영훈) 적극적인 홍보와 주민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읍시가지 상가 방문홍보 실시 및 가두 캠페인 추진 등 각종 특수시책으로 클린진천으로 거듭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진천군에서는 “화ㆍ목ㆍ토요일 수거하는 적색 봉투(타는 쓰레기)”와 “월ㆍ수ㆍ금요일 수거하는 노란색 봉투(음식물 쓰레기), 흰색 봉투(타는 쓰레기)”를 요지로 하는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주민 홍보를 위해 주부 모니터반 운영과 함께 직접 주민을 찾아가는 방문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요 불법투기 지역에 대한 단속도 병행 실시하여 적발된 40여명의 불법투기자에 대한 신상을 파악하고 있으며 파악이 완료되는 대로 과태료 부과 처분을 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진천읍에 상가를 운영하는 여한조(간이역 운영)씨는 “얼마 전까지지만 해도 여름철 무더위 속에 날짜를 맞추지 않은 음식물 쓰레기와 불법투기 쓰레기 때문에 악취가 나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는데 최근에는 환경이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특히 유영훈 진천군수는 우리 생거진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주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배출요령의 준수를 당부하며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실과장 및 읍면장에게 특별지시를 통해 강력한 대책을 내놓고 있어 향후 클린진천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 9월 3일(토)에 100여명의 진천읍 남ㆍ여의용소방대가 백곡저수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9월 5일(월)과 6일(화)에도 100여명의 747 군 부대원들과 읍사무소 직원들이 백곡천 둔치 쓰레기 줍기 행사를 진행했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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