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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 여가 즐기는 어르신 전용도서관 개관

[제천=타임뉴스]충북 최초의 어르신 전용 작은 도서관이 제천사랑의집 1층에 설치되어 제천지역 어르신들이 여가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제천시는 국비 70%인 5,1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새솔노인도서관” 이라는 이름으로 1,000여권의 도서를 갖추고 지난 9월7일 개관식 행사를 가졌다.



‘새솔노인도서관’은 제천시가 제천사랑의집 1층의 내부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서가 등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설치하였으며 아울러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및 취미도서를 구비하여 개관식 행사를 갖게 되었다.



현재 제천에는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아파트 지역의 어린이도서관을 비롯해 다문화가정, 직업여성, 청소년을 위한 작은도서관이 10개나 있으며, 이번 어르신 전용도서관이 11번째로 개관하여 운영된다.



각각의 작은도서관은 자원봉사로 운영되며 시립도서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신간도서 및 문화프로그램을 지원 받고 있다.



제천시립도서관은 ‘새솔노인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노인 분야에 대한 다양한 독서 서비스에 관심을 기울이고 노인들을 위한 큰 글자 도서를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노인들의 건강과 취미 활동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를 비치하여 어르신들에게 사랑받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새솔노인도서관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사랑의집(034-642-0025)로 문의 하면 된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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