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단양군, 2011년 태양광주택 보급위한 수요조사 착수

[단양=타임뉴스] 단양군이 내년도 태양광 주택과 그린빌리지 보급 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9월말까지 실시한다.



태양광주택사업이란 태양의 빛에너지를 변화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발전설비를 옥상이나 지붕 등에 설치하는 사업을 가리킨다.

지원 대상 자격은 주민등록이 단양군으로 되어 있는 소유자의 단독주택으로 한전과의 계약종별이 주택용이어야 한다.

지원기준은 세대 당 3㎾이하이며 최대 50%까지 국비지원이 이뤄진다.

2010년 기준으로 태양광주택 3㎾설치비용은 1695만원이며 여기에 국비 50%지원에 도비와 군비가 추가로 보조되는데 사업량에 따라 도비와 군비 지원규모가 변할 수 있다.

월평균 400㎾ 사용에 월평균 전기요금 7만원을 내는 주택이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면 월평균 전기요금 2,920원으로 대폭 감소한다.

발전시설 내구연한은 25년 내외이며, 자부담 300만원으로 봤을 때 손익분기점은 3.7년이 소요된다.

태양광 발전에 의해 잉여전력이 생길 경우 한전 계통으로 전력이 역송되고, 역송량 만큼 다음 달 요금에서 차감되는 구조로 비용이 절감된다. 단, 초과 역송량에 대해선 현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군은 태양광 주택 사업을 단양군 추천 사업으로 집중 추진하면서 동시에 정부의 그린홈 100만호 보급 사업에 따라 그린빌리지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1개 마을당 10가구 이상을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일반 주택에 설치할 때 설치비 일부를 무상 지원한다.

문의사항은 군청 지역경제과 자원관리담당(420-2411)이나 읍면 산업담당으로 하면 된다.
이부윤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