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원군 부정축산물 합동점검반이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사진=청원군 |
[청원=타임뉴스]청원군은 추석을 앞두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부정 축산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충북도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9일까지 관내 축산물 가공업소 7곳, 식육포장처리업소 40곳, 축산물판매업소 175곳 등 총 222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해 축산물 위해사고예방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축산물 영업장 내 위생관리상태 △원산지 표시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여부 △종업원 위생교육 여부 △자체위생관리기준 작성 및 운용 여부 △거래내역서 작성 및 보관 여부 △원료수불서류 보관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특별점검기간에는 명절 선물용 세트에 젖소나 육우 또는 수입산 소고기를 한우 또는 국내산으로 둔갑해 판매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기간에 단속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과태료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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