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육군 37사단 제천대대는 지난 9월 6일부터 2박 3일간 작전지역 일대에서 대대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 장병이 실제 전술에 입각한 가운데 지상전술 C4I체계인 육군 전술정보지휘체계를 적극 활용하여 훈련 상황을 공유하고, 지휘관 중심의 부대 지휘절차 및 전투력 운용 행동화 위주 평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공중으로 침투, 지역 내 주요시설을 타격하는 등의 ‘예상치 못한 적 도발’ 시나리오를 상정하여 상급부대는 물론, 인접부대와의 연계 작전에 초점을 맞춰 침투 및 국지도발 상황에 대처했다.
특히, 방어작전 간 화생방 상황에서의 상황조치부터 대량 전상자 처리, 전술지휘소 이동 및 설치, 야전취사장 운용 등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한 행동화 훈련 위주로 진행되어 성과를 극대화했다.
대대장 신영인 중령은 “이번 훈련은 적의 심장을 꿰뚫을 수 있는 날카로운 창끝과 같은 부대를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 적이 침투하든 현장에서 작전을 종결시킬 것이다”며 훈련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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