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견연수생들의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사진=충주시청 |
[충주=타임뉴스]충주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인 ‘택견’의 전승보급과 시민의 건강증진및 여가선용에 기여하기 위해 ‘시민 무료 택견교실’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충주시민과 관내 거주자 중 처음 택견을 접하는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 입문반 20명과 초 중급반 20명 등 모두 40명을 오는 15일(이후 신청가능)까지 모집한다.
이번 무료교실은 택견전수관에서 오는 15일부터 12월 22일까지 월요일과 화요일, 목요일 주 3회 스트레칭, 택견 생활체조, 마주메기기, 본대뵈기 등 건강증진 과목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비교적 쉽게 익힐 수 있는 기술과 동작을 1시간씩 무료로 교육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중요무형문화재인 택견을 활용해 충주시민이 전통문화를 향유하고 택견을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에 기여하며, 택견에 대한 애착심을 고취시키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택견은 주로 발을 사용하여 상대를 공격하고 넘어뜨려 승부를 결정짓는 무예의 일종으며, 지난 1983년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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