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타임뉴스]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소장 황명규)은 가을철 송이버섯 등 임산물 채취시기를 맞아 국립공원 출입금지지역에서 불법, 무단 임산물 채취도중 안전(사망)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특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3년간 월악산국립공원에서 버섳채취를 하러 산에 올랏다가 탈진사망과 추락사고로 3건의 사망사고가 출입금지지역에서발생했다.
2009년과 2008년 10월에도 충주시에 거주하는 Y씨와 상주시에 거주하는 K씨가 한수면 수산리 일원 및 단성면 가산리 일원에서 버섯을 채취하던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2010년 10월 충주시에 거주하는 P씨는 수안보면 만수골 일원에서 버섯을 채취하던 중 절벽에서 추락하여 사망하는 사고가 당했다.
이 처럼 매년 국립공원지역에서 비정규탐방로를 이용한 버섯 등 채취 중 추락, 심장마비, 조난, 벌쏘임 등에 의한 사망 및 부상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국립공원지역에서는 반드시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하고 불법 무단 임산물 채취 및 출입금지지역에 출입하는 행위를 삼가하여 주기를 당부하고 있다.
한편 월악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이와 관련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버섯 등 불법 임산물 채취 및 출입금지지역 출입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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