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제천시의회는 12월 15일 제188회 제천시의회 2차 정례회에서 집행기관에서 승인을 요청한 2012년도 본예산안 4,601억원 가운데 0.8%인 37억원을 삭감하여 예비비로 증액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의결과정에서 예산승인관련 시장이 김기상 예결위원장에 별도의 전화통화를 놓고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사과를요청하고 시장은 심기불편을 드러내 집행부와 의회간의 소통에 문제를 드러낸 가운데 진행됬다는 분석이다.
일부 사업에 대해 예산이 삭감되는등 불필요하거나 타당성이 뒤받침되지 않은 예산에대해서는 전액삭감 내지는 일부삭감 의결했다.
제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확정한 2012년도 본예산은 2011년 본예산 4,782억원에 비하여 3.8%인 181억원이 감소되었다. 제천시의회 예결특위가 심사한 일반회계 4,162억원과 특별회계 439억원 등은 15일 열린 제천시의회 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확정됬다.
김기상 예결특위 위원장은 “2012 예산안은 한정된 재원내에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예산편성을 위해 진지한 고민과 토론과정을 거쳤으며 특히,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투자촉진 등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예산과 지역별 투자효과가 높은 사업을 고려하여 예산안을 심사하였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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