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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고 능율 공무원 3명 특별승급

[진천=타임뉴스]진천군은 공직자로서 사명감과 열의를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여 탁월한 업무성과를 거둔 공무원을 발탁해 보상과 함께 특진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일하는 조직으로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특별승급제를 도입, 업무 성과가 뛰어난 공직자 3명을 선발해 내년 1월 1일자로 1호봉 승급 발령한다.

지난해 “진천군 특별승급제도 운영지침”을 제정하고 특별승급 대상자를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해 금년 11월 “2011년 특별승급 시행계획”을 수립, 부서에서 대상자 10명을 추천받은 뒤 업무실적 조사와 다면평가를 실시한 후 특별승급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3명을 선발했다.

이번 특별승급대상자로 처음 선발된 종합민원과 이청희(행정 7급) 주무관은 회계실무방 운영으로 회계처리 업무효율을 극대화하여 예산절감에 기여하였고 2010년 상상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회계정보과 오미영(방송통신 7급) 주무관은 아동보호구역 CCTV를 확대설치하고 2012년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예산 국비 5억여원을 확보하는 등 안전진천 건설에 이바지했으며, 2010년 행정명품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행정과 송동화(기능 8급) 주무관은 창의지식발전소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마련 공무원의 아이디어 발굴 및 관리 등 행정의 능률성을 극대화하여 진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11년 제안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무실적에 대한 적절한 보상으로 일 잘하는 직원에게 실적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행정발전과 공직의 경쟁력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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