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충주시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전개한다.
시는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생계곤란 저소득주민 1,864명과 장애인 50명, 보훈단체 24명, 사회복지 법인시설 12개소 467명, 개인시설 14개소 296명 등 모두 2,627명에게 6,400여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및 농협상품권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필수 부시장은 16일 봉방동 소재 숭덕재활원(시설장 안수일)을 방문해 농협상품권을 전달하고 원생들을 위로하였으며, 시 국장급 간부공무원들도 위문기간 중 성심맹아원, 은혜의 집, 성심농아원, 늘푸른요양원 등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종배 충주시장은 20일 오후에 호암동 소재 ‘나눔의 집’을 방문해 농협상품권을 전달하고 원생들과 관계자들을 위문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설 명절을 맞아 불우한 이웃과 함께하는 넉넉하고 훈훈한 명절이 되도록 각급기관, 직능단체, 시민들의 이웃돕기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여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위문활동 전개로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내 몸같이 돌보는 섬김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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