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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청소년오케스트라, 세종문화예술회관서 공연

매포청소년오케스트라, 세종문화예술회관서 공연
[단양=타임뉴스]매포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오는 8월 예정된 세종문화예술회관 공연을 앞두고 맹연습에 하고 있다.

매포청소년오케스트라는 단양군 매포읍에 소재한 매포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청소년 음악 클럽으로 지난해 한국마사회 농어촌희망재단의 농어촌희망 청소년오케스트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농어촌희망 청소년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인 금난새 지휘자는 한국마사회 농어촌희망재단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8월 연주회 계획을 마련하고 관련 단체에 이 사실을 통보했다.

또한 공연에 사용될 연주곡 13곡을 선정하고 악기별 악보(300만원 상당)도 함께 보내왔다.

긴장된 손으로 악보를 받아든 청소년 단원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맹연습에 돌입했다. 목표가 생기다보니 실력도 쑥쑥 늘어난다는 것이 현장 관계자의 설명이다.

현재 매포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45명이 활동하고 있지만 이들 모두에게 세종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경쟁 원리가 도입되어 45명 가운데 10명에게만 무대에 설 자격이 주어진다.

농어촌희망재단이 밝힌 공연계획은 전국 20개 청소년오케스트라 가운데 개소당 10명씩 모두 200명을 무대에 세운다는 것이다.

따라서 청소년 단원들은 최고의 무대에 서는 영광을 얻기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실력을 연마해야 한다.

8월 13일 공연은 청소년 공연 1시간에 해설과 협연 30분을 합해 90분가량이 소요될 예정으로 첫 곡은 사운드 오브 뮤직, 끝 곡은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이다.

현재 매포 청소년문화의 집 연습장은 2차년도 사업 오디션을 통과한 바이올린 22명, 첼로 8명, 클라리넷 4명, 플롯 5명, 드럼 4명, 호순 2명 등 모두 45명 청소년들의 음악 열정으로 뜨겁게 불타고 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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