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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기본정신, 내마을은 내가 가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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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타임뉴스]충주 신니면, 도로변 불법광고물정비 주민 자발적 참여충주시 신니면(면장 권주현)이 연초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도로변 불법광고물정비에 광고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신니면은 지난 1월부터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등 각종 전국규모 체육행사로 충주를 방문하는 외지인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첫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주요 도로변 불법광고물정비를 중점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신니면은 중부고속도로 음성ㆍ일죽IC가 인접해 서울 등 수도권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양호한 충주시 서북쪽 관문에 위치하고 있어 외지 방문객에게 충주에 대한 첫인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기에 도로변 불법광고물정비는 꼭 필요한 사업이다.



이에 신니면은 연초부터 주요 도로변에 난립한 사설안내표지판(지주이용간판)과 현수막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를 추진했으며, 특히 주민 교통통행 불편해소와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지주이용간판이 난립한 마제, 원평, 내포마을 입구 3개 구간에 대해서는 지난 3월부터 광고주와의 면담을 통해 자진철거를 종용했다.



그 결과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에 간판주들로 동참하게 돼 난립해 있던 지주이용간판을 자발적으로 말끔히 정비하게 됐으며, 또한 지정게시대 외에 게시된 불법현수막도 발견 즉시 철거하는 등의 조치로 현수막 게시도 지정게시대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도 이끌어 내고 있다.



관 주도의 청결활동 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관계로 이장회의 등 주민 다수 집합회의와 다중이용시설 방문시 주변환경 정화활동의 필요성과 광고물 지정게시대 이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니면은 특수시책으로 도시리모델링사업 추진을 위한 면 자체 환경정비계획을 수립해 지주간판, 현수막, 방치시설물 등 도로변 불법 시설물 정비 외에도 3개소의 마을공터에 쌈지공원을 조성했다.



또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 3개 마을에 영농 폐비닐수거장을 설치하는 등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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