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타임뉴스] 법륜 스님께서 오랜만에 단양군민을 찾아 큰 강연회를 연다.
즉문즉설과 베스트셀러 도서 <방황해도 괜찮아>, <엄마수업>, <스님과 주례사>로 호응을 얻고 있는 법륜스님(평화재단 이사장)이 12일 10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단양군민을 대상으로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위한 법륜스님의 희망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날 강연에서 법륜스님은 본인의 트레이드마크인 즉문즉설로 단양군민에게 희망세상을 제안하며 개인의 희망적 가치관을 통해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의 대안을 제시한다.
지난해 9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전국 37개 대도시에서 진행된 100회 강연은 천여 건이 넘는 다양한 질문과 명쾌한 해답으로 두 달여 기간에 6만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 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2012년에는 즉문즉설 강연을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대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호흡한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은 미리 준비되거나 짜인 대본 없이 즉각적인 질문과 통쾌한 화답으로 현장의 청중과 대화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웃음 넘치는 한마당이다.
동시에 한 주제에 매인 일반 강연과 달리 질의응답을 통해 질문자가 스스로 깨우쳐 나가도록 하는 방식으로 경계 없는 질문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강연으로 최근 온라인을 통해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월 6일 시작된 순회강연은 봄 100회 강연과 여름 100회 강연에 이어 가을 100회 강연을 목표로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단양군 강연에서도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은 단양군민에게 현대인의 아픔을 치유하고 희망적 가치관으로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 만들기의 대안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법륜스님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서 활동하는 평화재단 이사장이자, 수행공동체 정토회 지도법사로서 생활 속의 행복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세상의 대안을 제시해 왔다.
제3세계 구호활동 등에 헌신해온 공로로 2002년 라몬 막사이사이상, 2007년 민족화해상, 2011년 포스코 청암상 봉사상 및 통일문화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서로는 시공사의 신간 <방황해도 괜찮아>.를 비록하여 한겨레출판사의 <엄마수업>, <스님의 주례사>와 김영사 <날마다 웃는집>, <행복한 출근길>, 즉문즉설을 책으로 엮은 정토출판의 <답답하면 물어라>, <스님, 마음이 불편해요>와 수행 지침서 <기도> 등 다수가 있다.
법륜스님 100회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재단법인 평화재단은 평화실현과 통일을 위한 정책연구와 통일코리아 글로벌 리더십을 양성하는 교육사업을 펼치기 위해 설립되어 한국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평화리더십 아카데미’, ‘청년리더십아카데미’, ‘여성리더십아카데미’ 일반인을 위한 ‘열린 아카데미’를 비롯하여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전문아카데미 등을 연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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