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전통무예 택견의 체계적인 정리 및 후진양성 공로 인정
[충주=타임뉴스]문화재청은 11일 오후 2시 서울 고궁박물관에서 열린 '2012년 대한민국 문화훈장․문화유산상' 시상식에서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택견의 초대 인간문화재 '고(故) 신한승 선생'에게 문화훈장을 추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신종호(신한승 선생의 장자)씨가 수상자로 참석했으며 (사)한국택견협회와 충주전수관 관계자 및 선생의 제자들도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신한승 선생은 종조(從祖)인 신재영 슬하에서 택견을 배우기 시작해 후진을 양성하고 자료를 수집 정리했으며 1973년에는 충주에서 택견 전수도장을 세우면서 본격적으로 택견의 체계화를 위한 원형정리와 후배양성에 전념했다.
그의 이런 노력에 힘입어 1983년에는 택견이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고 본인은 인간문화재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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