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광복회 충북지부 북부연합지회(지회장 윤경로)가 11일 충주시 가금면 중앙탑공원에서 독립유공자 공적비 제막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유족, 기관 및 보훈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적비 건립 경과보고, 공적비 제막, 헌화 분향, 추모시 낭송, 살풀이춤, 충주국악연구회의 영신놀이,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제막식을 가진 독립유공자 공적비는 총 사업비 1억4천만원이 투입돼 독립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과 유공자 분들의 혼을 상징하는 두 개의 기둥으로 지난해 말 준공됐다.
중앙의 공적비를 둘러싸고 있는 대한민국 산천을 상징하는 형상의 명각비d는 ‘감자꽃’으로 널리 알려진 권태응 선생을 비롯해 어윤희(3.1운동), 정시항(의병), 정원택(임시정부), 유석현(의열단), 채찬(서로군정서) 등 32명의 충주출신 독립유공자와 권용창(의병), 김홍규(3.1운동), 안병구(학생운동) 등 타지 출신 유공자 6명 등 총 38명의 공적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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