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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앞으로 더욱 안전해진다?

[청주타임뉴스 = 오민지기자] 청주시(한범덕 시장)는 올해 어린이대상 각종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 범인 검거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과 도시공원, 놀이터에 방범용 CCTV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하고 시내 주요 출입도로에 차량방범용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비를 지원받아 초등학교, 유치원, 보육시설, 특수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과 도시공원, 놀이터를 대상으로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08년도에는 차량을 이용한 범죄예방 및 범인검거를 위해 시내 주요 출입도로에 차량방범용 CCTV를 설치했다.



시는 올해 8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10개소와 도시공원, 놀이터 22개소에 방범용 CCTV 53대와 시내 주요 출입도로 4개소에 차량판독용 CCTV 11대를 6월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될 CCTV와 그동안 설치 운영중인 569대의 어린이안전 CCTV와 차량방범용 CCTV 17대는 지난해부터 상당구청 내에 구축 운영 중인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되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및 도시공원, 놀이터에서의 각종 사고 및 범죄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보통신과 박재규 정보통신담당은 “나라의 소중한 보배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민지 기자 오민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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