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 = 오민지기자] 청주시 상당구청(구청장 이충근)은 오는 22일부터 5월 26일까지 2013 오송 화장품·뷰티박람회 행사를 대비하여 상당구 일대의 불법광고물 및 불법노점 등 가로환경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관내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행사방문자 및 관광객에게 “녹색수도 청주”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현수막, 입간판 및 벽보 등 불법광고물 정비와 무단 적치물과 불법노점 등 가로환경을 행사기간 동안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야간 광고물 및 노점단속을 통해 게릴라식으로 게시하는 불법 현수막과 노점에 대한 정비를 동시에 진행하여 깨끗한 상당구 이미지가 더욱 더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상당구청에서는 불법현수막에 대한 삼진아웃제를 도입하여 시정되지 않는 광고주에게 강력한 과태료처분을 시행하여 올 4월 12일 현재 37건 7800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불법광고물 정비·단속과 병행하여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관내 상가번영회 등의 자율적인 정비를 유도하는 등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와 깨끗한 가로환경에 대한 의식 제고에 힘 쏟을 예정이다.
2013 오송 화장품·뷰티박람회 대비 가로환경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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