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 = 오민지기자] 청주시(한범덕 시장)가 시산하 공무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22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30분 2회에 걸쳐 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직장내 성희롱과 성매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로 존중하는 건전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여성발전기본법과 공공기관의 성희롱예방지침,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실시 의무 사항이다.
강사로 초빙된 김은희 충북보건과학대학 복지행정과 겸임교수는 성희롱 의식에 대한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직장내 성희롱 방지를 위해 동료로서 할 일, 상사 선배로서 할 일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공무원의 성희롱과 성매매 관련사고 예방능력 강화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성희롱 발생 시 처리 절차, 고충상담 및 구제 절차에 대해서도 사례를 통해 설명하였으며,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성희롱에 대하여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하여 명확하게 거부의사를 표현하는 방법등을 재미있게 설명하여 직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송이화 여성친화담당은 ‘말하기 전에 행동하기 전에 5초만 먼저 생각하는 작은 관심이 건강한 직장의 튼튼한 밑바탕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직장내 성희롱․성매매 예방을 위해 하반기에도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전 직원이 참여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직장내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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