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 = 오민지기자] 청주시의 민선 5기 일자리 4만개 창출 공약이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다.
청주시는 2013년 일자리창출 목표인 서민생활안정 일자리사업 등 7개 분야 29개 사업, 1만384명의 목표에 대하여 1분기 중에만 26개 사업 상용직 1124명과 임시직 5317명 등 총 6441명의 일자리를 마련해 62%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까지 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239명과 공공근로 194명, 공공부문 626명 등 총 1059명의 사회적 취약계층과 공공일자리부문 일자리를 마련했으며, 사회적기업 육성지원으로 237명의 일자리와 한일기업 외 27개 업체의 창업지원을 통해 119명의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했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일자리 6개 사업 354명, 장애인의 사회 참여확대와 소득보장을 위한 장애인복지 및 자활 일자리 5개 사업 1130명, 노인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보장을 위해 6개 사업 2835명의 사업도 추진했다.
또한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구인 1264명, 구직 1124명, 알선 2158명, 취업 891명 등으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하였으며, “청주시 좋은 일자리 e-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인·구직정보의 통합관리와 맞춤형 일자리지원 체계를 운영해 일용근로자 취업률은 전년동기 대비 50%이상 상승하는 등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취업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시는 서비스산업 부문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컨택센터를 유치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는 한편, 다음 달 30일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해 취업을 지원한다.
청주시는 2분기에도 지역특성과 자원을 활용하는 마을기업 육성사업, 지역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청년실업 해결을 위한 맞춤형 청년취업사업, 호스피스전문가와 여성창업 아카데미, 취업성공패키지사업 등을 운영하고, 중소기업청에서 선발 지원하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에 참여하여 데코파주강사 양성교육, 아이디어사업화 경진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2014년까지 1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니어들의 잠재적 가치, 기술, 전문지식 등의 경험자산을 개발하여 창업과 성장을 도모하고 교육훈련과 창업교육에 경험이 많은 전문기관을 연계 지원하여 창업촉진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 이기홍 일자리총괄담당은 “시민을 위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창출이라는 신념으로 2014년까지『일자리 4만개 창출, 고용률 58.5%』의 목표 초과달성과 67만 청주시민의 웃음 주는 지역경제 실현을 위해 일자리창출에 온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