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작가 초대전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는 도예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기종 작가가 선정되었다.
김기종 작가는 도예가로서 27년간 외길인생을 걸어오며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창작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이를 인정받아 올해 4월 한국예술문화총연합회에서 도예명인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기종 작가의 조형적 아름다움과 기술적인 섬세함이 녹아든 작품 150여 점이 전시되어 작가의 예술적 가치와 실용적 가치를 담은 도예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기종 작가는 청주대와 같은 대학원 공예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8회의 개인전과 40여 회의 초대전, 18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하였으며, 현재 한국도예협회 충북지부장, 토지도예대표, 청원예총 회장을 역임하며 도예명인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한국공예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27년 도예가로 묵묵히 외길을 걸어오며, 도예명인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작품에 녹아든 삶과 열정을 관람객과 공감하고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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