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4시 상당구 중앙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직능단체원, 상인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동 도시재생을 통한 상권활성화 사업에 따른 주민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중앙동은 시에서 중앙로 차 없는 거리(L=464m, B=15m), 청소년광장(A=2,557㎡), 소나무길 조성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였고, 상인들은 2011년부터 기금을 조성해 도시재생신탁업무센터를 설립, 소나무길 프리마켓 운영과 예술인들의 거리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한 상권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 전국 도시재생 모델로 견학이 줄을 잇고 있는 곳이다.
한 시장은, “앞으로 주민합의를 이룬 학천탕 및 경화반점 앞 2개 골목을 차량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또, “2014년에 선정된 중앙동 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될 문화예술 집적화 및 기반시설 사업이 완료되고, 인구 100만 도시 통합청주시청의 얼굴인 중앙동(중앙로)에 문화를 입히면 대학로와 같은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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