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3시 흥덕구 분평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직능단체원,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청원간 자전거도로 연결과 무심천변 시민 쉼터 부족에 따른 주민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 시장은 이날 주민들의 의견을 들은 뒤 “무심천 둔치의 자전거 도로를 청원군까지 연결(L=1.2km)하는 사업과 무심천 상류에 시민쉼터 공간 부족에 대해서 내년에 고향의강 사업으로 우선 시행해 나갈 것”이라며, “청주‧청원 통합 이전 하나가 되는 기반시설 구축”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심천을 자연이 살아 숨쉬는 생태하천으로 만들고 녹색성장 기반 구축과 홍수에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친수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삶의 질과 공간의 질이 높은 더 살기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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