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타임뉴스]논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도식)는 농가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와 경영부담 경감을 위해 운영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논두렁조성기, 원판쟁기, 진동배토기 등 총 175대의 농기계를 확보해 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1,351대를 2,622일간 임대해 3,000㏊에 적기 영농작업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5월 현재 550대를 임대해 1,100㏊에 농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로 볼 때 연말까지 1,500대에 3,000일 이상 임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농번기인 4월부터 11월까지는 주중 공휴일과 토요일에도 임대를 실시해 영농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http://nonsan.ambank.kr/)를 통해 예약 할 있으며, 1농가에 1대 기준, 3일간 대여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가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기종의 추가 구입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이용률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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