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타임뉴스]계룡시 보건소(소장 신순천)는 제24회 세계금연의날을 맞아 지난달 31일 엄사원형광장 및 화요장터에서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계룡 조성을 위한 금연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금연표시가 없어도 금연이 기본입니다”는 슬로건 아래 엄사중학교 금연써포터즈와 관내 병의원,단체,산업체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co측정,니코틴의존도검사,흡연자의 폐변화모형등의 교구를 활용 지역주민들에게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렸으며, 금연가두행진도 실시했다.
금번행사에 금연 써포터즈로 활동했던 한 참여자는 청소년층의 적극적인 사회참여 기회의 뜻깊은 계기가 되어 지역사회에서의 작지만 큰 역할을 해낸데 가슴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캠페인의 주도층이 어른보다는 내일을 이끌어갈 청소년층이 주도한데 대해 주민들도 참신함을 느꼈고 좀 더 호소력 짙은 금연캠페인 활동이 된것 같다고 화요장터이용객들이 소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시관계자는 “매년 흡연 사망자수가 500만명에 달하고 이 추세가 계속되면 2020년에는 10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어
흡연 사망자수를 줄이기 위해 꾸준히 금연교육 및 금연 캠페인등을 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금연관련 사항은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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