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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산채재배 기술지원을 위한 전문가 회의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 충남도 산림환경연구소(소장 김영명)는 6일 ‘희망산촌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산채재배 전문가 10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기술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는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기술교육 일정 협의 ▲재배적지 선정 기준 및 지도 방법 ▲재배기술 교육을 위한 정보 제공 ▲생산단지 조성을 통한 유통체계 구축 ▲현장 애로점 해소 방안 등이 논의됐다.



연구소는 이날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월 말에는 산채재배 이론교육, 4월 초에는 산채 작목별 현장교육, 5월 경에는 현장지도 및 점검 등 사업추진 시기별 맞춤형 기술지도를 수행하여 산채 재배농가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충청남도가 올해 추진하는 희망산촌 만들기는 산채재배 특화단지를 육성하기 위하여 총사업비 2,222백만원을 투자하여 공주 등 7개 시∙군 222농가의 산채재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도 연구소는 기술 지원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운영과 재배기술 교육 및 멘토를 활용한 현장기술 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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