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제5회 기후변화주간(4.18~4.24)’을 맞아 푸른충남21실천협의회 및 기초의제21, 시·군 및 그린스타트 지역네트워크와 함께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녹색생활 동참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도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6일 도에 따르면, 도와 시·군 등에서는 ▲ 15일 도의 ‘충청남도녹색성장위원회 정기회’ 개최 ▲ 16일 공주시의 ‘탄소포인트 1석3조 시범마을 조성’ 가입 홍보 ▲ 18일 보령·계룡·당진시 및 부여·서천·청양·예산·태안군의 ‘녹색출근길 실천운동 캠페인 ▲ 18일 계룡시의 ’기후변화주간 환경정화활동 캠페인 ▲ 18일 홍성군의 ‘생태보전을 위한 새집지어주기 캠페인’ ▲ 22일 예산군의 ‘녹색생활 소비 실천하기’ 캠페인이 열린다.
또한 ▲ 18일~24일까지 푸른충남21실천협의회의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에 대한 도민의식 설문조사’ ▲ 20일 천안시와 아산시의 ‘기후변화주간 벼룩시장 장터’운영 ▲ 30일 도와 푸른충남21실천협의회 공동 주관의 ‘도지사와 녹색생활지킴이가 함께하는 환경한마당’ 등의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특히, 오는 30일 오후 2시에는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도지사와 녹색생활지킴이가 함께하는 환경한마당’이 개최된다.
이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도민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녹색생활실천 협약’을 맺은 22개 협약기관(도교육청 및 21개 대학교)의 청소년 녹색생활지킴이 600여명이 참여해 ▲녹색생활지킴이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녹색생활실천 서약서 낭독 ▲녹색생활지킴이 그린리더(초급) 교육 수료증 수여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생활실천 등에 관한 안희정 도지사의 특강 및 대화 ▲이산화탄소 상쇄를 위한 탄소나무(소나무)기념식수 및 코스모스 꽃씨 파종 ▲기후변화 전시부스 운영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이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지구의 날’인 22일을 전·후로 하여 ‘함께해서 행복한 녹색생활, 내가 먼저!’ 라는 주제로 18일부터 24일까지 환경부와 관계부처, 지자체, 그린스타트네트워크 등 여러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충남도, 제5회 기후변화주간 행사 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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