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에는 현장에서 사회적경제를 실천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대표와 마을기업 대표, 사회적경제 활동가 및 관심 있는 도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현장의 상황과 고충, 내년도 사업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먼저, 올해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우수사회적기업 육성, 사회적경제조직 오피스업무지원서비스 등 17개 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내년도 사업방향, 신규 및 보완 필요 사업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 참여한 한 활동가는 “충남의 사회적경제 예산 중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국비에 의존한 부분이 여전히 대부분을 차지한다”며, “충남의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경제 시책 발굴 및 예산 반영을 통해 보다 현장실천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사람 중심의 공동체 경제’를 비전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17개 사업(사업비 145억원)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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