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세무, 노무, 법무, 경영 등 해당 분야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전반과 충남의 현황, 사회적경제 조직 이해, 사회적경제 컨설팅 등에 대한 교육을 18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7주간에 걸쳐 천안 나사렛대학교 라윤백관 교육장에서 실시한다.
사전신청자 현황을 보면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법무사, 유통관리사, 경영지도사 및 새일센터, 소상공인지원센터 상담사 등 다양한 전문분야의 인력이 신청하였으며, 이는 최근 우리사회에서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교육과정 강사진은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의 저자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장, 김인선 전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대표, ‘미친 돈바람을 멈춰라’의 저자 김성훈 민들레의료생협 부이사장, 강내영 전 희망제작소 일본 선임연구원(‘지역의 재구상’ 공저), 김종수 충남발전연구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책임연구원, 김동주 성공회대 겸임교수, 양동수 공익재단법인 동천 상임 변호사 등 사회적경제 관련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교육과정과 병행하여 필독 도서 레포트 제출 및 사회적기업 대표 인터뷰 등 수행 과제를 이행하여야 하며, 교육 이수 후에는 충남 사회적경제 컨설턴트로써 위촉받아 활동할 수 있게 된다.
도 관계자는 “기존에도 프로보노를 위촉하여 활동하였지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현장의 요구와 다소 거리감이 존재했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사회적경제를 이해하고 활동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 사회적경제, 전문지원 인력 양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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