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 홍보전은 3농혁신 과제인 도농교류를 통한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농촌에서 보고, 느끼고, 체험해요’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홍보전에는 도내 60여개의 농장과 마을이 참여해 각 농장별로 특색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과 다양한 농촌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농업기술원은 행사장 내에 도내 각 시·군 농·특산품을 전시해 우리지역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교과 과정과 연계한 각종 교재·교구도 함께 전시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기술원은 도시민들에게 농촌관광 정보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창의적 체험학습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농촌 체험과 관련한 도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해 농촌 관광상품 개발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원 생활자원과 이홍복 팀장은 “이번 체험학습홍보전은 도시민에게 체험학습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농가의 소득증대까지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관광상품 개발 등에 도시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할 계획인 만큼 대전을 비롯한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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