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에 참석한 해당분야 전문가들은 건설교통항만분야의 주요 핵심사업인 충청권 광역도로망 구축(평택~부여간 고속도로, 대산~당진간 고속도로 등)과 서해안의 해양·항만시설 확충(서해선 복선전철, 호남고속철도 조기건설 등) 등 평소에 궁금했던 분야 및 건의사항을 개진하는 등 도민과의 열띤 소통의 장이 됐다.
건설교통항만분야 내년도 주요추진 사업은 ▲국고보조사업분야 지방하천정비사업 등 25개 사업 2835억원 ▲광역발전특별회계분야 개발촉진지구개발사업(금산·부여·서천군) 등 19개 사업 1714억원 ▲재난관리기금분야 80억원 ▲분권교부세사업 시외버스 재정지원 등 4개 사업 203억원 ▲도 자체지원사업 지방도 정비사업 등 40개 사업 1073억원 등 총 89개 사업으로 올해보다 504억원(9.3%) 늘어난 5904억원 규모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개별 사업에 대한 우선순위에 관해 토론하는 한편, 내년도 신규사업과 구조조정 대상사업에 대해 새정부의 새 패러다임에 부합하는지 등 여부를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홍록 도 건설교통항만국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도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건설교통항만분야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의 혈세를 효과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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