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민선5기 3주년 환경녹지정책에 대한 결산과 함께 최근 구미 ‘불산’ 누출사고를 계기로 야기된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지자체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 향후 환경녹지 분야 정책방향에 대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적응 ▲위해 환경으로부터 도민의 안전·건강보호 ▲깨끗한 물의 안정적 공급 ▲산림자원의 경제적 가치 제고 등 민선5기 충남도의 환경녹지정책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평가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자문위원들은 “점차 복잡 다양해지는 각종 환경현안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환경전문가와 소통과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또 도 환경녹지국 관계공무원과 함께 ▲상·하수도 확충 ▲대형담수호 수질개선 ▲위해 물질로부터의 안전성 확보방안 등에 대해 토론하고, 다양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이필영 도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이나 제안은 도 환경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전문가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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