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건축위원회 위원을 건축, 토목, 디자인 등 각 분야 전문가로 새롭게 구성·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건축위원회는 현행 건축법에 따라 건축물 건축에 관한 심의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시·도, 시·군·구에 설치된 위원회로, 충남도 건축위원회는 전체위원 69명 중 공개모집에 의해 각 분야 전문가로 55명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공개모집은 장기간 연임으로 인한 문제점 예방을 위해 연임횟수를 1회로 제한했고, 특정위원이 다수의 지방자치단체의 위원회에 중복 위촉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각종 위원회 활동을 타 지방자치단체 위원회에 3개 이하, 도내 타 위원회에 3개 이하의 범위로 제한을 두어 심사했다.
이번에 구성된 충남도 건축위원회는 앞으로 ▲건축조례의 제·개정에 관한 사항 ▲층수가 21층 이상 또는 총면적(연면적) 10만 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의 건축에 관한 사항 ▲다른 법령에서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받도록 규정한 사항 및 기타 법령 및 조례에서 심의를 받도록 한 사항을 심의한다.
위원들은 오는 2016년까지 본위원회와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 심의 및 건축분쟁 조정 전문위원회 등 2개 소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충남도의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김홍록 도 건설교통항만국장은 “충남도의 문화적 가치가 가미된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건축위원회가 상당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면서 “앞으로 살기 좋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 이번 위원회 임기동안 적극적이고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도, 건축위원회 각 분야 전문가 대거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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