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업기술원에는 100여 그루의 이팝나무가 길을 따라 만발해 한여름에 눈꽃을 보는 듯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농업기술원에는 농업홍보관과 농심체험관, 생활원예관 등 농촌체험관이 두루 갖춰져 있는데다 사과와 배, 체리 등 생육과정을 볼 수 있는 과수원과 보리밭과 밀밭 등이 있어 웬만한 식물관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도농업기술원 약초원에는 554종의 약초가 재배되고 있어, 유전자원 보존과 더불어 자연학습장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과 김양섭 팀장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농촌체험을 하기 위해 도시민과 어린이등 매일 같이 3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며 “농촌체험을 통해 힐링이 필요한 도민들이 많이 찾아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장소로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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