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폐기물로 인한 환경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내달 21일까지 도내 40곳의 생활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28일 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은 매립시설 19곳, 소각시설 4곳, 음식물처리시설 6곳, 재활용선별시설 6곳, 하수슬러지처리시설 5곳 등 40곳이다.
주요점검 사항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및 매립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의 운영실태와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도는 장마철을 앞두고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매립시설의 피해예방을 위해 시설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도는 점검결과 법령을 위반해 운영되는 폐기물 처리시설은 관계규정에 의해 엄격히 조치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점검결과를 분석해 향후 폐기물의 안전한 처리와 친환경적 관리를 유도해 나갈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도, 상반기 폐기물처리시설 지도점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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