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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수산연구소 ‘바다의 날’ 맞아 200만 마리 서해안 방류

충남도수산연구소 ‘바다의 날’ 맞아 200만 마리 서해안 방류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 수산연구소(소장 강선율)는 바다의 날을 맞아 30일부터 이틀간 어린대하 200만 마리를 도내 서해연안에 방류한다.

30일 도에 따르면 이번 대하방류는 연안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보령 천북과 서산 창리, 서천 비인, 홍성 서부 등 해역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이번에 방류하는 대하는 도 수산연구소에서 지난 5월 초부터 부화·관리한 것이며, 평균 크기 1.5㎝ 전후로 성장한 것이다.

도 수산연구소는 이 대하가 올해 10월 이후에는 체장 15∼18㎝(체중 40g 내외)의 상품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대하는 서해안 특산 대형 새우류로, 고단백질·저칼로리 웰빙 식품으로 인기가 높아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대하는 특히 방류 후에도 연안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고 서식하기 때문에 종묘 방류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 수산연구소는 2006년 개소이후 지속적으로 어린대하를 도내연안에 방류를 해왔고, 최근 3년간 어린대하 750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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