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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4-H지도교사 연찬교육 성료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공주와 전북 부안 일원에서 ‘2013년 학교4-H지도교사 연찬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4-H지도교사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가한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학교4-H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체계적 과제활동 프로그램 개발, 학교4-H지도교사의 지도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찬교육은 교과과정과 연계한 교육농장 체험과 전통문화연구소 이석기 대표의 특강, 시군교사협의회의 협력 강화 및 학교 4-H 발전방향에 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농장 체험은 공주시 정안면에 위치한 풀향기 농촌교육농장에서 식물의 한살이에 대한 강의와 함께 인스턴트음식에 길들여져 있는 청소년 식생활 개선교육까지 함께 이뤄졌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충남 학교4-H의 우수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중앙4-H 경진대회 수상사례 분석을 실시했다.

박병규(예산 예화여고 교사) 충남 학교4-H지도교사협의회장은 “4-H활동을 통해 교과과정과 연계한 살아있는 교육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자연친화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는 중요한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과 서동철 팀장은 “1만여 학교4-H회원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농업·농촌에서 희망적인 꿈을 꿀 수 있도록 학교4-H지도교사의 역량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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